'타인의 취향'에 출연한 모델 스테파니 리의 군살없는 몸매가 화제다.JTBC '타인의 취향' 화면 캡처
'타인의 취향'에 출연한 모델 스테파니 리의 군살없는 몸매가 화제다.
11일 방송된 JTBC '타인의 취향'에서는 SBS 드라마 '용팔이'에 출연했던 모델 스테파니 리의 집과 함께 그녀의 일상이 공개됐다. . 이날 스테파니 리는 철저한 자기관리를 공개했다. 잠에서 깬 스테파니 리는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바로 세안하지 않고 얼굴에 미스트를 뿌렸다.
또한 경쾌한 음악을 틀고 스트레칭을 하며 근육을 풀었다. 이어 흰색 민소매에 검은색 운동복을 입고 집을 나섰다.
특히 이 과정에서 스테파니 리는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스테파니 리는 운동에 대해 "일이 아닌 취미생활처럼 하려고 한다"며 꾸준한 자기관리 비법을 전했다.
'타인의 취향'은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스타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그들의 취향을 살펴보는 재미를 통해 시청자들이 자신의 취향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영화 감독 장진, 유세윤, 유병재, 갓세븐 잭슨, 모델 스테파니 리가 출연한다. 스테파니 리는 건강 미녀의 반전 취향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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