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리, 스포티 섹시 비키니 몸매 "비현실적"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11.11 14:17  수정 2015.11.11 14:23
스테파니 리 ⓒ 휠라

스테파니 리의 JTBC '타인의 취향' 출연 소식이 알려지면서 비키니 화보가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스테파니리는 올해 초 언더웨어 브랜드 '휠라 인티모'의 전속모델로 발탁돼 스포티섹시 콘셉트에 맞춰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강렬하면서도 청량한 파란색의 언더웨어를 입은 스테파니리는 모델 출신 배우답게 비현실적인 몸매를 감추지 않고 완벽한 언더웨어 화보를 완성했다.

네티즌들은 "스테파니리 모델 출신답네" "스테파니리 독특한 매력 강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테파니 리의 리얼한 모습은 1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타인의 취향'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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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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