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 무설탕·과일재료 100% '리얼잼' 출시

김영진 기자

입력 2015.11.04 09:16  수정 2015.11.04 09:17

딸기, 블루베리, 키위, 레몬 등 4종...설탕 대신 과일즙 사용

대상 청정원이 설탕을 넣지 않고 100% 과일로만 만든 프리미엄 잼 '리얼잼'을 4일 출시했다. 딸기, 블루베리, 키위, 레몬 4종으로, 시판 잼의 주 재료인 설탕 대신 과일즙으로 단 맛을 낸 제품이다.

청정원 리얼잼의 가장 큰 특징은 다른 첨가물 없이 100% 과일 재료로만 만들었다는 것이다.

과일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과육에서부터 맛과 향을 풍부하게 하는 과일퓨레, 설탕을 대신해 단맛을 내는 과일즙과 잼의 점성을 위한 과일펙틴까지 오로지 과일로만 채워 보다 건강한 잼을 완성했다.

또한 산미료 역시 시판 잼에 주로 사용되는 구연산 대신 레몬즙을 넣어 자연 그대로의 맛을 살렸다. 특히 기존 시판 잼의 경우 전체 성분의 약 40~50%가 설탕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반해, 리얼잼은 설탕이 아닌 과일즙을 사용해 당도를 낮췄다. 때문에 단맛에 대한 부담 없이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청정원 리얼잼은 식빵이나 베이글, 팬케이크와 함께, 또는 요거트나 아이스크림 토핑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설탕의 인위적인 단맛이 아닌 과일 본연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과 생생한 과육을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청정원 리얼잼 담당 김국환 대리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무설탕 잼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데, 현재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제품은 샹달프 등 대부분 고가의 수입 제품"이라며 "더 많은 소비자들이 건강한 무설탕 잼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