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KT “현금 배당 주당 500원선 벗어나지 않을 것"

이호연 기자

입력 2015.10.30 17:43  수정 2015.10.30 17:43

신광석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0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2016년 최종 확정 과정에서 변경될 가능성이 있겠지만, 현금 배당은 주당 500원 수준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TE 가입자 증가와 관련 신 CFO는 "LTE 단말기 판매가 85%를 차지, LTE 보급률은 지난해 말 67%에서 90%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