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천단비 유혹, 케빈오 상의-자밀킴 바지 탈의

스팟뉴스팀

입력 2015.10.30 05:45  수정 2015.10.30 06:00
'슈퍼스타K7' 천단비가 화제다. tvN 방송 캡처.

'슈퍼스타K7' 천단비의 한 마디에 케빈오가 옷을 벗어던졌다.

29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 TOP6 멤버들은 생방송 무대에 오르기 전 김수로와 함께 연극에 도전했다.

케빈오는 천단비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는 남자로, 천단비는 콧대 높은 여자로 등장했다.

천단비가 "난 섹시한 남자가 좋아. 내가 나이가 있으니까"라고 말하자 케빈오는 입고 있던 상의를 갑자기 벗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에 자밀킴도 지지 않으려고 바지를 벗으려 했고 천단비는 황급히 자밀킴의 돌발 행동을 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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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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