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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빅토리아 실제 몸매? '비현실적 각선미'


입력 2015.10.15 11:05 수정 2015.10.15 11:06        스팟뉴스팀
걸그룹 에프엑스의 리더 빅토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편안한 연습패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개제했다. ⓒ 빅토리아 SNS 걸그룹 에프엑스의 리더 빅토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편안한 연습패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개제했다. ⓒ 빅토리아 SNS

빅토리아의 셀카가 화제다.

걸그룹 에프엑스의 리더 빅토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편안한 연습패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개제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 스냅백을 눌러 쓰고 편안한 사복 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블랙 컬러의 레깅스를 활용해 슬림한 다리 라인을 드러냈으며, 캔버스화를 신었음에도 남다른 황금 비율 몸매를 뽐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라디오스타' 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설리 탈퇴 후 그룹의 행보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빅토리아는 설리 탈퇴 이후 그룹 행보를 묻는 MC 김구라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빅토리아는 "열심히 하는 거다. 네 명으로 열심히 활동하려 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MC 규현은 "그분은 연기에 뜻이 있어서"라고 덧붙였다.

또한, 빅토리아는 중국 활동과 관련한 질문에 "중국에 공작실을 설립했다. 그래서 중국 관련 일은 개인 공작실에서 처리한다. 한국 관련 일은 소속사에서 처리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왕실특집에는 디자이너 황재근, 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 배우 이민호 김희정이 출연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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