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전지윤, 역대 최악평

스팟연예

입력 2015.10.03 11:44  수정 2015.10.03 14:20
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포미닛 전지윤이 등장과 더불어 혹평세례를 들었다. 엠넷 언프리티랩스타2 캡처

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포미닛 전지윤이 등장과 더불어 혹평세례를 들었다.

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4화에는 래퍼 전지윤이 합류, 랩을 선보인 가운데 예상 밖 저조한 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전지윤은 “아이돌인지 아닌지로 나뉘고 싶지 않다. 다 똑같이 래퍼로 평가 받고 싶다”고 전했다.

하지만 전지윤의 랩을 들은 트루디는 "타령 같았다. 억지로 맞추려는 느낌? 전형적인 걸그룹으로 특색이 없다"고 평했다. 수아 역시 "듣는 순간 이게 뭐지 싶었다. 죄송하지만 못한다. 매력이 없는 것 같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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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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