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박보영, 쇄골 노출에도 '러블리즈'

홍효식 기자

입력 2015.10.01 20:06  수정 2015.10.01 20:31
배우 박보영이 1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배우 박보영이 1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열리며 총 11개부문 75개국의 영화 304편이 영화의전당과 해운대 메가박스·센텀시티 롯데시네마·남포동 부산극장 등에서 상영된다.

개막작은 모제즈 싱 감독의 데뷔작 '주바안'이 선정됐다. 폐막작은 중국 래리 양 감독의 '산이 울다로 2005년 노신문학상 수상작인 동명의 원작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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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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