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사람이 좋다 출연, '저작권료 70년간 지급'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09.19 17:50  수정 2015.09.19 17:53
주영훈 저작권료 1위? 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주영훈 이윤미 사람이 좋다 출연 '저작권료 70년간 지급'

주영훈 이윤미이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주영훈의 저작권료도 관심을 모은다.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은 과거 SBS '모닝와이드'에 출연해 자신의 작곡 인생에서 저작권료 1위는 엄정화의 '페스티벌'이라고 밝혔다.

주영훈은 그 베경에 대해 "선거철 자주 사용되기 때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영훈은 이어 "나의 모든 재산권을 아내 이윤미에게 넘겼다"며 "집 명의는 물론이고 저작권료 통장까지 아내가 관리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19일 방송한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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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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