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소영, 흰 셔츠 입고 아찔한 포즈 '단추는 2개만...'

스팟뉴스팀

입력 2015.08.17 14:17  수정 2015.08.17 14:19
추소영 과거 화보가 화제다. ⓒ 스타화보

배우 추소영이 오랜 만에 화보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추소영은 최근 진행된 최근 bnt 화보 촬영에서 "특별히 외모 관리를 안 한다. 군것질 안하고 마스크팩을 붙이는 정도로 관리한다"고 미모의 비결을 전했다.

추소영의 근황이 화제가 되자 과거 스타화보도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추소영은 지난 2010년 사이판의 마리아나 리조트, 팜스 리조트, 티니안 다이너스티 호텔, 카지노 등 여러 관광명소에서 스타화보를 촬영했다.

추소영의 이번 공개분은 해변과 섬 외곽도로를 배경으로 추소영의 다양한 표정과 포즈가 실렸다. 특히 흰 셔츠를 걸친 채 아찔한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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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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