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과 열애설' 미나, 11자 복근 보니 반할 만하네

스팟뉴스팀

입력 2015.08.17 11:03  수정 2015.08.17 14:10
가수 미나와 류필립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 미나 인스타그램

가수 미나(43)와 소리얼 류필립(26)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미나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 '다이어트' '가수미나'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운동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속 미나는 핫팬츠에 복근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섹시한 의상을 입고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한 매체는 17일 "미나와 류필립이 지난 6월 지인의 생일 파티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둘은 무려 17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한 것으로 전해져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대해 소리얼 측 관계자는 "류필립이 2주 전 군입대한 상황이다. 미나와 열애설에 대해선 확인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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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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