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킬 오닐도 부러워할 추성훈 아내, 벗은 야노 시호 '만삭 화보'

스팟뉴스팀

입력 2015.08.13 07:15  수정 2015.08.13 09:34
야노 시호 '만삭 화보' ⓒ 온라인 커뮤니티

추성훈과 샤킬 오닐의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출연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의 만삭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샤킬 오닐도 부러워할 추성훈의 아내'라는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은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가 과거 추사랑을 임신했을 당시 찍은 만삭 화보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눈에 띄게 배가 부른 만삭임에도 남다른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추성훈은 미국의 전설적인 농구 선수 샤킬 오닐과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동반 출연할 예정이다.

샤킬 오닐은 오는 19일 방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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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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