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모레나 바카린, 풍만한 가슴-아찔한 패션 눈길

스팟뉴스팀

입력 2015.08.04 10:52  수정 2015.08.04 10:54
'데드풀' 모레나 바카린이 화제다. 유튜브 동영상 캡처.

영화 '데드풀'이 집중조명을 받고 있는 가운데, 주연배우 모레나 바카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모레나 바카린의 과거 화보가 게재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모레나 바카린은 사진 속에서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채 화이트 재킷만 걸치고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모레나 바카린, 영화 속 모습은 어떨까" "데드풀, 어떤 영화길래" "모레나 바카린, 검색해봐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데드풀'은 마블코믹스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2016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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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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