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계좌이동제 시행에 앞서 주거래 고객에게 특화 혜택을 제공하는 'KB국민 원(ONE)카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카드는 KB 주거래 고객에게 포인트 우대 적립, 포인트 자동 환급, 대출금리 인하 등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용카드의 경우 전월 이용 실적과 적립 한도 제한 없이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금액의 0.7%가 포인트로 적립되고 주말 및 공휴일에는 0.5%가 추가 적립된다. 또 전월 이용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대형마트(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음식점 △SK주유소 △대중교통(버스/지하철) △이동통신요금 자동납부 등 5대 생활 밀착 영역에서 0.5%가 포인트로 적립된다. 더불어 △해외 직구 등 해외 가맹점 2% 캐시백(월 최대 1만원) △놀이공원(에버랜드·롯데월드·캐리비안베이) 30~50% 및 맥스무비 영화 예매 시 1장당 3500원 할인도 제공된다.
이 카드의 결제 계좌를 'KB국민 원(ONE)통장'으로 지정하면 포인트 우대 적립 혜택을 통해 5대 생활 밀착 영역 이용 시 0.3% 포인트가 추가 적립된다. '포인트리 자동입금'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에는 적립 포인트를 매월 100원 단위로 자동 환급해준다. KB국민은행의 소액 신용대출 상품인 'KB국민 원(ONE)대출' 이용 시 연 0.3%포인트의 금리 인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체크카드는 전월 이용 실적이 10만원 이상이면 국내외 가맹점에서 0.2% 포인트가 적립되고 주말 및 공휴일에는 0.2% 추가 적립을 제공한다. 또 △음식점·커피전문점 △대중교통(버스·지하철) 및 택시 △이동통신요금 자동 이체시 0.2%가 포인트로 추가 적립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KB주거래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선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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