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옥타곤걸 셀레스티 비키니 '공 만한 풍만 가슴' 자랑
다음달 열리는 UFC 190 여성부 매치 ‘로우지 vs 코레이아’를 앞두고 옥타곤의 꽃으로 불리는 ‘옥타곤 걸’에 대한 UFC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역시 가장 눈길을 모으는 것은 UFC 189에도 등장했던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인기를 반영하듯, UFC 옥타곤걸 외에도 여러 행사에 참여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 행사에 비키니 차림으로 참석한 사진을 SNS에 올려 화제가 됐다. 사진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들고 있는 공만한 풍만한 가슴으로 눈길을 모은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2006년 UFC 70 옥타곤 걸로 데뷔해 현재 UFC 옥타곤걸로 활약 중인 베테랑이다.
UFC 팬들 사이에서는 브리트니 팔머와 함께 시원한 마스크에 크고 매력적인 눈을 가진 글래머 옥타곤걸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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