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민아 초민망 쩍벌 "손 위치가..."

스팟뉴스팀

입력 2015.06.15 12:29  수정 2015.06.15 12:58
'1박 2일'에 출연한 걸스데이 민아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최근 쇼케이스 모습이 주목을 받고 있다. ⓒ 데일리안DB

'1박 2일'에 출연한 걸스데이 민아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최근 쇼케이스 모습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여자사람친구 특집으로 배우 박보영, 문근영, 가수 이정현, 신지, 걸스데이 민아, 개그우먼 김숙 등이 출연해 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강원도 춘천의 놀이공원에서 게임을 펼쳤다. 제작진은 어린이들이 타는 50㎏ 이하 전용 놀이기구를 타야 재도전의 기회를 준다는 룰을 제시했다.

민아는 "네 옷이 10㎏ 정도 된다" 데프콘 말을 듣고 체중계에 올라섰다가 체중계 위의 숫자를 보고 "나는 안 될 것 같다"고 말하며 포기해 웃음을 자아낸 것.

결국 도전자는 박보영으로 결정됐다. 박보영은 놀이기구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비명을 지르며 "너무 무섭다. 이거 아이들이 탄다는 게 말이 되느냐"며 고개를 내저었다.

한편 민아는 최근 서울 명동에서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매력적인 자태를 과시해 온라인을 달궜다.

네티즌들은 "1박2일 민아 쩍벌", "1박2일 민아 대박", "1박2일 민아 섹시하다" 등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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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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