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보는 신세경, 핑크 브래지어 드러내고 '활짝'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06.11 10:28  수정 2015.06.11 10:29
신세경 ⓒ 비비안

신세경이 놀라운 볼륨을 자랑한 과거 브라 화보로 화제다.

과거 신세경은 속옷 브랜드 '비비안'과 진행한 화보 촬영을 통해 풍만한 가슴을 드러내며 남성팬들을 파고들었다.

당시 신세경은 청순한 얼굴과 함께 풍만한 가슴라인으로 '청순글래머'라는 별명을 얻었다.

공개된 화보 속 신세경은 검은 슬립에 보일듯 말듯 핑크 브래지어를 착용한 채 가슴을 활짝 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찔한 가슴 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세경은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열연하며 연기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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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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