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화, 성유리에 따뜻한 충고 “젊을 때 좌절 맛봐야”

스팟뉴스팀

입력 2015.05.26 20:56  수정 2015.05.26 21:03

전인화, 성유리에 따뜻한 충고 “젊을 때 좌절 맛봐야”

전인화 성유리 (SBS 방송 캡처)

배우 전인화가 후배 성유리를 향해 따뜻한 조언을 남겼다.

전인화는 2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성유리와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전인화는 성유리가 연기 공백이 길어져 고민이라고 고백하자 “쉬고 있으면 굉장히 불안하고 뒤쳐져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며 “성유리라는 이름은 죽을 때까지 가는 것이다. 아무리 작품을 안 하고 10년 후에 나와도 이름 가치와 배우로서의 모습은 그대로 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인화는 “젊었을 때 그 좌절을 안 보면 언제 보겠냐. 나중에는 마음을 여유 있게 열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젊었을 때 너무 장밋빛 인생을 살면 원숙한 사람이 안 된다”며 진지한 충고를 전했다.

특히 전인화는 “연기로 정점 획을 긋고 시집도 가고 싶을 것이다”며 성유리의 속마음을 꿰뚫어본 뒤 “그런데 그건 입맛대로 안 된다. 순서는 결혼이 먼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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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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