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자극 전효성, 올라타 속살 그대로 '반해'

스팟뉴스팀

입력 2015.05.17 10:05  수정 2015.05.17 10:11
전효성 시스루 화보. ⓒ GEEK

지난해 ‘Good-night Kiss(굿나잇 키스)’ 이후 약 1년 만에 화려한 컴백을 선언한 전효성이 타이틀 곡 ‘반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secrettimehs)을 통해 공개된 이미지 속 전효성은 나른한 듯 시크한 표정으로 누워 있어 남성들의 묘한 판타지를 자극하고 있다.

밝은 오렌지 색 헤어 컬러와 탄탄한 복근, 탄력적인 각선미 역시 특유의 건강미를 돋보이게 해 명불허전 ‘모태 베이글녀’ 다운 매력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사진과 함께 첫 번째 미니앨범 ‘FANTASIA(판타지아)’ 타이틀 곡 ‘반해’ 티저 영상 주소를 게재한 전효성은 “자기 전에 한번 더 봐” 라며 귀여운 홍보를 자처했다.

그러면서 과거 사진 또한 새삼 화제다.

전효성은 지난해 남성매거진 '긱(GEEK)'을 통해 바이크에 올라탄 채 속살이 그대로 비치는 블랙 시스루룩을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한 바 있다. 특히 표정 또한 섹시 카리스마를 발산, 역대급 화보라 해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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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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