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 공원서 인도네시아 포토그래퍼들과 촬영회
모델 김올리아가 숲 속의 장난스런 정령으로 변할 준비를 하고 있다. ⓒ고득용 포토그래퍼
짙붉은 드레스로 꾸민 김올리아는, 요정 세계가 지루해 일탈한 공주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고득용 포토그래퍼
뾰로퉁한 표정의 김올리아가 표정을 바꿀 때마다 포토그래퍼들은 가슴 설렘을 느꼈다고 한다. ⓒ고득용 포토그래퍼
이날 촬영회는 인도네시아 포토그래퍼들의 촬영회로 진행됐다. ⓒ고득용 포토그래퍼
섹시함을 숨긴 김올리아의 모습은 또 다른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고득용 포토그래퍼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