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하면서도 아찔한 매력의 레이싱 모델 유리안이 봄을 맞아 핑크빛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해바 포토그래퍼
그러나 우아한 매력 속에서도 그녀의 폭발적인 볼륨은 감출 수 없다. 헐렁한 민소매 티셔츠 사이로 드러난 아찔한 볼륨감은 봄 날씨에 싱숭생숭한 남성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고 있다. 우아하고 청초한 봄의 상큼함을 그대로 담은 듯한 유리안에게서 저절로 뿜어져 나오는 아찔한 매력에 어느 남성이 시선을 돌릴 수 있을까.
앞서 유리안은 지난 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모터쇼’에서 토요타 부스에서 떠오르는 별로서 단단히 자리매김했으며,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2015 P&I)’에서 모델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우아하면서도 아찔한 매력의 레이싱 모델 유리안이 봄을 맞아 핑크빛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해바 포토그래퍼
우아하면서도 아찔한 매력의 레이싱 모델 유리안이 봄을 맞아 핑크빛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해바 포토그래퍼
유리안은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 그리고 중국 상하이 등지에서 열리는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2015 시즌 대표 레이싱 모델로 발탁돼 뜨거운 열정을 불태울 예정이다.
유리안은 172cm 키에 36-25-55의 완벽한 구등신 몸매의 소유자. 한국인이 가지기 힘든 서구적인 몸매와 함께 우아하면서도 아찔한 매력을 발산해 수많은 포토그래퍼들과 남성들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