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 차고 디제잉하는 2살배기 최연소 아기 DJ

스팟뉴스팀

입력 2015.04.14 15:04  수정 2015.04.14 15:10

1살 됐을 때부터 믹싱기계 다뤄…페이스북 팬만 2만 5000명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기저귀도 떼지 않은 2살배기 아기가 뛰어난 DJ 실력을 선보여 페이스북 팬만 2만 5000여 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CCTV아프리카 뉴스화면 캡처.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기저귀도 떼지 않은 2살배기 아기가 뛰어난 DJ 실력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CCTV아프리카 등 외신은 지난 12일(현지 시각)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사는 2살 DJ 신동 오라틸위 롱웨인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살 됐을 때부터 믹싱기계를 다루는 등 능숙하게 디제잉을 하는 오라틸위는 페이스북 팬만 2만 5000여 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스타다.

또래 아이들이 휴대폰 번호를 누르면서 즐거워 할 동안 오라틸위는 아빠 휴대폰에 있는 DJ 어플을 연주하며 즐긴다.

오라틸위는 처음에는 제멋대로 디제잉을 했지만, 현재는 날로 실력이 성장해 능숙한 DJ의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글자도 모르는 2 살배기 오라틸위는 스스로 노트북에서 음악을 선택하고 재생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음악의 흐름을 재해석하는 능력도 가지고 있다.

오라틸위의 디제잉 실력을 본 사람들은 이 아이의 실력에 혀를 내두르며 인정 할 수밖에 없다.

오라틸위의 아버지는 “아이에게 관심을 가져 주는 것은 고맙지만, 아이를 상업적으로 악용하는 일 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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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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