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모델 최유나의 폭발적 볼륨은 숨겨도 감춰지지 않는다. ⓒ해바 포토그래퍼
최유나가 본업인 회사원 이미지에 걸맞게 오피스 룩을 선보였다. ⓒ해바 포토그래퍼
최유나는 뿔테안경을 쓰고 머리를 쓸어넘기며 지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해바 포토그래퍼
최유나가 사무실을 연상시키는 블라인드 사이로 뇌쇄적인 눈빛을 보내자 절제된 섹시미가 분출됐다. ⓒ해바 포토그래퍼
그녀는 성난 애플힙이 부각되는 H라인 스커트로 섹시미를 과시했다. ⓒ해바 포토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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