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서울모터쇼 휠보레 부스서 절정의 섹시 매력 발산해
2015 서울 모터쇼 휠보레 모델로 활약한 김다온. 그녀는 자신의 매력을 이번에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수현 포토그래퍼
김다온은 자신의 가장 강한 무기인 폭발적인 볼륨감으로 가장 핫한 모델이 되기도 했다. ⓒ이수현 포토그래퍼
전시관에서 김다온을 본 일반 관람객은 물론 튜닝관의 주 관람객인 자동차 마니아들도 그녀의 치명적인 매력에는 속수무책이었다. ⓒ이수현 포토그래퍼
다른 때보다 조금은 더 힘겨움을 느꼈던 김다온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휠보레를 가장 확신하게 소개하는 임무를 완수했다. ⓒ이수현 포토그래퍼
이제 모터쇼가 끝나고 나면 김다온은 6개월 대장정인 KSF에 뛰어든다. ⓒ이수현 포토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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