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김제동, 3박4일 술 마시는 연예계 주당…누구?

김유연 기자

입력 2015.03.24 13:15  수정 2015.03.24 13:21
토크의 제왕 김제동이 연예계 4대 주당을 밝혔다. SBS 방송화면 캡처

토크의 제왕 김제동이 연예계 4대 주당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새봄맞이 특집으로 '김제동의 힐링 토크 콘서트'로 진행됐다.

이날 김제동은 "연예계 4대 주당이 있다"며 "강호동, 신동엽, 지상렬, 김제동을 연예계 4대 주당이라고 한다. 한 번 마시면 3박 4일씩 집에서 술을 먹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들어 주량을 많이 줄였다. 예전엔 술에서 위안을 찾는다면 지금은 사람에서 위안을 찾는다"며 "술을 줄였더니 의외로 소주광고 모델이 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힐링캠프' 사상 최대 규모의 녹화로 진행된 특집에서는 토크의 제왕 MC 김제동이 500명의 시청자 게스트들과 소통하며 특유의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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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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