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 호날두의 새 여자친구로 유명한 멕시코 출신 리포터 바네사 허펜코트헨(Vanessa Huppenkothen)의 비키니 자태가 화제다.
지난 1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바네사 허펜코트헨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물놀이를 즐겼다.
특히 그녀는 모자를 꾹 눌러쓴 채 아슬아슬한 한 뼘 비키니를 입고 풍만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미녀 리포터로 유명세를 탄 그녀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새 여자친구로 화제를 모았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