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헌 LIG손보 사장 "인위적 구조조정 하지 않을 것"

윤정선 기자

입력 2015.03.11 16:14  수정 2015.03.11 16:19

혁신활동 통해 생산성 향상…자부심과 자신감 강조

김병헌 LIG손해보험 사장 ⓒLIG손보
"LIG손해보험은 인위적인 인력 구조조정을 하지 않을 것이다."

11일 김병헌 LIG손해보험 사장은 LIG인재니움 수원연수원에서 열린 '2015년 경영포상 시삭상'에서 "지금 우리 구성원에게 가장 절실히 필요한 것은 회사에 대한 자부심과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사장은 이어 "단기적인 성과에 급급하기보다 '호시우보(虎視牛步)'의 자세로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차곡차곡 쌓아나가자"며 "구조조정 보다는 끊임없는 혁신활동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보험과 고객의 가치를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진행된 사내 경영포상은 지난 한 해 성과를 창출한 우수 조직과 구성원을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102개 조직을 비롯해 개인포상 54명, 특별포상 12명 등 총 168명의 수상자를 선정됐다.

한편, LIG손해보험의 지난 1월 순이익은 205억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었다. 아울러 지난달 실적 또한 자동차보험 손해율 안정화에 힘입어 애초 순익 목표치를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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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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