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성민 입대, 아내 김사은 "1급 건강함 뿌듯"

부수정 기자

입력 2015.02.24 16:58  수정 2015.02.24 17:03
그룹 슈퍼주니어 성민이 입대를 앞둔 가운데 그의 아내 김사은이 응원 글을 남겼다. ⓒ 데일리안 DB

그룹 슈퍼주니어 성민이 입대를 앞둔 가운데 그의 아내 김사은이 응원 글을 남겼다.

김사은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충성. 한참 예전 사진이지만 막내 남동생 면회 때 사진. 1급 건강함에 감사하고 뿌듯하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성민과 김사은은 지난해 12월 결혼했다.

이날 2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성민은 3월 31일 경기도 부천 17사단 신병교육대대로 입소해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한다. 같은 그룹 멤버 신동은 3월 24일 경기도 연천 28사단 신병교육대대로 입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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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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