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통해 확인되지 않은 정보 퍼져 국민 불안감 커져 아쉬워
정보유출 이후 IT·보안 분야 기피하는 부서로 낙인
카드 3사 "사고 아닌 사건, 우리의 잘못 가장 커"
사진은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전 KCB 직원 박모 씨(왼쪽)가 지난 2월 국회 국정조사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하고 있는 모습. ⓒ데일리안
사진은 지난 1월 국회 정무위원회에 출석한 김상득 전 KCB 사장(왼쪽부터)과 박상훈 전 롯데카드 사장, 이신형 전 농협카드, 심재오 전 국민카드 사장의 모습. 이들 모두 정보유출 사태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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