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아나운서, 비키니 자태 파파라치에 포착 '곤욕'

김명신 기자

입력 2014.12.20 12:22  수정 2014.12.20 12:26

모델 멜리사 도리오가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포착됐다.

미국 한 연예매체에 따르면 프랑스 방송사 TF1 소속 미녀 아나운서 멜리사 도리오가 비공개 휴가를 즐기던 중 그 모습이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돼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멜리사 도리오는 미국 마이애미 한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자태를 과시, 남편 아들과 함께 수영을 즐겼다.

앞서 멜리사 도리오는 지난 2006년 상반신 노출사진이 파파라치에게 찍혀 곤욕을 치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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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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