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연애 이승기 문채원...'헉' 소리나는 '19금' 멘트?

스팟뉴스팀

입력 2014.12.16 20:33  수정 2014.12.16 20:58

문채원 "미안한데 넌 흥분이 안돼" 이승기 "꼭 떨려야 남자 아냐"

오늘의 연애 이승기 문채원이 ‘19금’ 멘트를 날려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오늘의 연애' 예고편 캡처

오늘의 연애 이승기 문채원이 ‘19금’ 멘트를 날려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CJ엔터테인먼트는 15일 ‘오늘의 연애’의 주인공인 현우(문채원)와 준수(이승기)의 모습이 담긴 메인 예고편을 선보였다.

예고편에 따르면, 현우는 자신을 18년 간 짝사랑해온 준수의 마음을 알면서도 다른 남자와 ‘썸’을 타는 미모의 기상 캐스터로 등장한다.

특히 예고편에서 현우는 목욕 가운을 입은 채 준수와 포옹을 하지만 “미안한데 브라더, 결정적으로 흥분이 안돼”라고 돌직구를 날리면서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준수는 “꼭 떨려야 남자가 아니거든. 어떻게 맨날 떨리니”라고 지인에게 하소연을 하는 모습으로 또한번 큰 웃음을 자아냈다. 준수는 또 현우에게 “누가 어린 놈 만나서 연애질 하래?” “너 엄청 끼부리더라” 등 솔직한 ‘돌직구’ 대사를 이어가면서 네티즌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영화 '오늘의 연애'는 이승기, 문채원 주연으로 최근 젊은 남녀 사이에 최고의 화두가 된 ‘썸’을 다룬 로맨스 영화로 내년 1월 개봉 예정이다. 18년 간 진전이 없지만 미묘한 사랑을 이어가던 준수와 현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썸’타느라 정작 진정한 사랑은 어려워진 현대인들의 모습과 감정을 유쾌하게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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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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