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망 확대로 체크카드 시장 성과 쉽게 일궈낼 수 있을 것
노사안정 시너지 효과 극대화 최대 변수로 작용할 듯
지난 1일 하나SK카드와 외한카드가 통합해 '하나카드'로 새롭게 출발했다. 사진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화면 캡처.
사진은 지난 1일 하나카드 출범식에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가운데)과 정해붕 하나카드 사장(김 회장 왼쪽), 권혁승 하나카드 부사장(김 회장 오른쪽) 등이 참석해 '국내 톱 카드사로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는 모습. ⓒ하나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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