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이 해변에서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의 비키니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카리브해 한 해변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 현장에는 캔디스 스와네포엘 등 세계적인 톱모델 10여 명이 비키니를 입고 구릿빛 섹시 몸매를 드러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매년 11월께 진행, 미국 전역과 유럽 50개국에 생중계 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