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수출 전용 음료 8종 내놔

김영진 기자

입력 2014.11.06 09:31  수정 2014.11.06 09:35

중동과 홍콩 시작으로 미주·유럽으로 수출 지역 확대 예정

웅진식품은 세계 시장을 공략해 수출 전용 음료 8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수출 전용 신제품은 알로에 베라 음료 3종과 과즙 음료 5종이다. 특히 알로에 베라 음료 3종은 FDA(미 식품의약국)의 인증을 완료 했으며, 과즙음료 또한 인증 절차가 진행 중에 있다.

웅진식품은 중동과 홍콩 시장을 시작으로 미주, 유럽 등으로 수출 지역을 점차 늘릴 계획이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웅진식품은 자연은 790일 알로에 주스, 알로에겔 건강식품 등 알로에 원료 및 주스류 제조에 노하우가 풍부한 회사"라며 "세계시장에서 한국산 음료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림수산식품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2013년 총 음료 수출 금액은 2억4400만달러 규모로 전년대비 8% 가량 성장했다. 우리나라 음료의 최대 수출국인 미국은 식품의약국(FDA)의 식음료 수입절차 강화 등의 요인으로 수출액이 약간 감소했지만 꾸준히 한국산 음료가 사랑 받고 있고 중국시장은 과즙음료의 약진 덕에 음료 수출액이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