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월드타워점에 쿠폰 자동 전송 '비콘'서비스 실시

김영진 기자

입력 2014.10.27 09:37  수정 2014.10.27 09:45

롯데마트몰도 리뉴얼 오픈...옴니채널 본격화

롯데마트가 옴니채널(Omni-Channel) 구축 일환으로 월드타워점에서 할인점 최초로 비콘(Beacon) 서비스를 선보인다.

또 롯데마트는 자사 인터넷 쇼핑몰인 롯데마트몰로 리뉴얼 오픈한다.

롯데마트는 할인점 최초로 월드타워점에 저전력 블루투스 근거리 통신기술인 비콘을 활용한 위치 기반 모바일 서비스를 오는 31일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지난 20일 월드타워점 지하 2층 매장에서 해당 서비스를 우선 도입했으며 10일간 시범 서비스를 거친 후 지하1층 매장까지 이를 확대한 것이다.

비콘 서비스는 고객이 월드타워점 매장 입구에서 롯데마트몰 앱(App)을 실행해 월드쿠폰을 클릭하면, 고객 쇼핑 동선에 따라 다양한 맞춤형 할인 쿠폰이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자동 제공되는 방식이다.

또 롯데마트는 온라인몰에서도 오프라인 매장에서 쇼핑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도록 롯데마트몰을 리뉴얼 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고지하는 상품설명 POP, 상품 요리 레시피 POP 등을 온라인몰에서도 그대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매장에서 확인과 동일한 행사 테마를 사용한다.

전단 행사상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변경하고 클릭 한번으로 쉽게 구매 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고객 개인별 구매 이력을 기반으로 자주 구매하는 상품과 롯데마트몰의 인기상품을 추천해 줘 개인별 맞춤 장보기도 가능케 했다.

송승선 롯데마트 온라인사업부문장은 "옴니채널 구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만족감을 주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롯데마트몰 리뉴얼과 비콘 서비스 확대를 시작으로 쇼루밍, 역쇼루밍, 모루밍족 등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맞춘 옴니채널 마케팅을 본격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