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기 만화 리메이크해 우려·기대 공존
주원·심은경, 연기·흥행 모두 잡을지 기대
'내일도 칸타빌레'는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를 리메이크한 드라마다. 클래식 음악계를 배경으로 꿈을 키워나가는 청춘들의 사랑과 성장 스토리를 담는다. 배우 주원과 심은경이 주인공으로 나섰다. ⓒ KBS2
'내일도 칸타빌레'는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를 리메이크한 드라마다. 클래식 음악계를 배경으로 꿈을 키워나가는 청춘들의 사랑과 성장 스토리를 담는다. 배우 주원과 심은경이 주인공으로 나섰다. ⓒ KBS2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