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국에서 314편 초청, 지난해보다 13편 늘어
개막작 대만 도제니우 감독 연출 '군중낙원'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개막해 열흘간의 항해를 시작했다. 배우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배우 탕웨이 클라라 정우성 이솜 김희애(왼쪽부터) ⓒ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개막해 열흘간의 항해를 시작했다. 배우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배우 조여정 수현 김규리 이정현(왼쪽부터) ⓒ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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