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스타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 무어의 딸 탈룰라 윌리스가 누드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24일(현지시각), 탈룰라 윌리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드 사진을 게재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탈룰라는 가슴 부위를 가린 채 나머지 손으로 카메라를 잡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한편, 탈룰라는 지난 5월에도 상반신을 드러낸 채 뉴욕 거리를 걷는 모습을 게재한 바 있다. 그녀가 옷을 벗는 이유는 상반신 누드 사진을 삭제한 인스타그램 정책에 항의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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