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학선이 25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기계체조 도마 결승전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인 뒤 주먹을 쥐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양학선이 25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기계체조 도마 결승전에서 준비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양학선이 25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기계체조 도마 결승전에서 도움닫기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양학선이 25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기계체조 도마 결승전에서 도움닫기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양학선이 25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기계체조 도마 결승전에서 도약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양학선이 25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기계체조 도마 결승전에서 도약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양학선이 25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기계체조 도마 결승전에서 도약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양학선이 25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기계체조 도마 결승전에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양학선이 25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기계체조 도마 결승전에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양학선이 25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기계체조 도마 결승전에서 연기를 선보인 뒤 착지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양학선이 25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기계체조 도마 결승전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인 뒤 주먹을 들어 올리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양학선이 25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기계체조 도마 결승전에서 연기를 선보인 뒤 홍콩의 섹와이훙과 악수하고 있다. 앉아 있는 선수는 북한의 리세광.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양학선이 25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기계체조 도마 결승전에서 연기를 선보인 뒤 휴식을 취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양학선이 25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기계체조 도마 결승전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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