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에인젤스- 엔젤스타디움(Angel Stadium)
지난 3월 대한민국을 다시 하나로 뭉치게 했던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 당시 미국 엔젤스타디움에서 대한민국 WBC 대표팀이 ‘숙적’ 일본을 꺾고,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태극기를 꽂았던 감격적인 순간을 아직도 기억한다.
디즈니랜드를 찾은 관광객들도 자연스러운(?) 인공바위와 폭포에 이끌려 한 번씩 들른다는 엔젤스타디움을 찾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에 따르면, 엔젤스타디움은 팬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아 미국인들의 ‘1등 구장’으로 뽑히기도 했다.
엔젤스타디움을 홈으로 둔 AL 서부지구 LA 에인절스는 비록 2006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지만, 팬들은 지난 2002시즌 ‘랠리몽키’를 앞세워 월드시리즈 반지를 꼈던 그날의 영광에 여전히 자부심을 갖고 있다.
엔젤스타디움 외부의 명물 - 두 개의 대형 헬멧
나란히 존재하는 두 개의 불펜. 좌익수 펜스 바로 뒤가 홈팀 불펜, 그 위쪽에 위치한 불펜은 원정 팀의 불펜이다.
외야에 위치한 인공바위와 폭포
엔젤스의 홈런이 터지면 폭죽이 터진다. 밤하늘에 폭죽이 터지면 장내 분위기가 절정에 이른다.
피넛과 크래커 잭을 파는 벤더. 미국 야구장에서 가장 꾸준한 사랑을 받는 식품
엔젤스타디움의 야경
2002년 에인젤스의 우승을 기념한 작은 공간이 팀 스토어 앞에 자리 잡고 있다. 우승 트로피를 비롯한 각종 기념품들이 전시되어있다. 이 반대쪽에는 2002년 우승순간의 대형사진이 벽에 걸려있
엔젤스타디움의 명물이 된 두 개의 대형 헬멧
엔젤스타디움 주차장에 설치된 A자 전광판
우측 외야 입구
엔젤스타디움의 전경. 좌우 펜스가 각각 333 피트. 외야는 비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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