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27일부터 영업정지…'대박기변' 통해 이탈 방지

김영민 기자

입력 2014.08.26 15:41  수정 2014.08.2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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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일까지 신규 및 번호이동 금지...기변은 가능

LG유플러스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7일간 영업정지에 들어간다. 이 기간 동안 LG유플러스는 신규가입과 번호이동이 금지되지만 기기변경은 가능하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21일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1~2월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의 불법 보조금 지급에 대해 각각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11일부터 7일간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번 영업정지 기간에는 기기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LG유플러스는 자사 기변 프로그램인 '대박기변'을 통해 가입자 이탈을 막는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기변 프로그램을 통한 가입자 이탈 방지는 물론 기지국간 최적화 작업 등 소비자 편익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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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기자 (mosteve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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