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과거 화보, 옆트임 드레스로 아찔한 각선미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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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여신’ 차유람이 밀착 호피무늬 원피스를 입고 아찔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은 테니스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차유람, 성시경, 헨리, 신현준 등이 출연했다.

이날 차유람은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튜브톱 원피스로 자신만의 섹시한 매력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몸에 착 붙는 원피스에 등장부터 남성 출연자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특히 당구 시범을 보이기 위해 허리를 숙이자 아찔한 가슴골이 살짝 드러나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과시했다.

방송이 화제가 되자 차유람의 과거 화보도 남성 누리꾼들의 시선을 다시 한 번 끌어당겼다.

차유람은 과거 남성 매거진 ‘맥심 코리아’ 화보를 통해 관능미 넘치는 매력을 과시한 바 있다. 가슴 라인이 파이거나 각선미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해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섹시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파티트레스를 입은 차유람의 모습은 옆트임 디테일 가미돼 그녀의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인다.

당시 화보 촬영 관계자는 “촬영이 들어가면 마치 경기에 몰입하는 것처럼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