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들 또한 SNS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고인을 추모했다. 한 누리꾼은 (트위터 아이디 @sa****) "유채영 씨, 부디 하늘에서 행복하세요"라며 애도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트위터 아이디@ma****) "거짓말 같다. 그렇게 밝고 환한 사람이...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유채영이 진행했던 MBC 라디오 프로그램은 트위터를 통해 "항상 최선을 다해 '좋은 주말'을 함께해 준 유채영 씨 고마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고인을 애도했다.
특히 유채영과 절친한 사이인 배우 김현주, 방송인 이성미, 박미선, 송은이가 유채영의 임종을 지켰다. 또 강수지, 송지효, 김숙, 권진영 등이 병문안을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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