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보라, 초미니 썸머룩 '섹시+러블리'

부수정 기자

입력 2014.07.16 10:38  수정 2014.07.16 10:40
씨스타 효린 보라 ⓒ 씨스타 공식 트위터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효린과 보라가 컴백 티저 화보를 공개했다.

16일 자정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는 효린과 보라의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 앨범 화보가 올라왔다. 사진 속 효린과 보라는 몸매가 드러나는 초미니 썸머룩을 입고 있다.

사진과 함께 효린은 '컴백 씨스타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라는 글을, 보라는 '다음 주 컴백 기념으로!! 사진 투척!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라는 글을 올렸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앨범을 통해 씨스타의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씨스타는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오는 21일 일지아트홀에서 프리미어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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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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