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구장 방문기 -AT&T 파크
골든 게이트 브리지(Golden Gate Bridge)와 알카트라즈(Alcatraz) 게이의 천국으로 잘 알려진 미국 샌프란시스코. 그러나 많은 메이저리그 팬들에게는 이것보다 자이언츠의 ‘홈런왕’ 배리 본즈와 스플래쉬 히츠로 유명한 야구장이 먼저 떠오를 것이다.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2006 시즌의 9월 중순,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아름다운 구장 중 하나로 꼽히며, 2007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이 열리기도 하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구장 AT&T 파크를 찾았다.
AT&T 파크의 입구 모습 - 윌리 메이스 게이트가 눈에 뛴다.
오돌 게이트 앞에 자리잡고 있는 후안 마리칼 동상. 마리칼은 243승을 거두고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자이언츠의 전설´ 윌리 메이스 동상
맥코비 코브 쪽에서 바라본 야구장. 맥코비 코브는 AT&T 파크의 우측 담장 넘어 존재하는 샌프란시스코 만의 일부로 521개의 홈런을 친 자이언츠의 강타자 윌리 맥코비의 이름에서 따왔다. 공식
윌리 맥코비 동상과 AT&T 파크 사이에 자리잡은 맥코비 코브.
AT&T 파크의 전체적인 모습
대형 코카콜라병과 글러브
스플래쉬 히츠를 기록하는 작은 전광판
카누를 타고 본즈의 홈런 볼을 기다리는 샌프란시스코 팬들. 이들은 경기시작 전 타격 연습 때부터 스플래쉬 히츠를 기다린다.
타석에 들어선 배리 본즈. 이 때 모든 관중들은 "배리! 배리! " 를 연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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