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순백의 여신…매혹적인 어깨선+가슴라인

데일리안 스포츠 = 김상영 넷포터

입력 2014.06.17 22:41  수정 2014.06.17 22:42
클라라 ⓒ 클라라 트위터

방송인 클라라가 이번에는 순백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클라라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Georgia Emerald ~ 같이 하실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어깨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고대 그리스 여성들의 옷을 입고 머리를 풀어헤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최근 클라라는 방송 촬영차 필리핀 세부를 방문했으며 커피 브랜드 조지아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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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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