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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프로젝트' 청순미모 영지 1위…꼴찌는 누구?


입력 2014.06.04 16:45 수정 2014.06.04 16:46        김명신 기자
ⓒ DSP 미디어 ⓒ DSP 미디어

‘카라 프로젝트’의 첫 번째 투표 결과에서 영지가 1위를 차지했다.

3일 ‘카라 프로젝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이비 카라 7인(소진, 시윤, 영지, 채경, 소민, 채원, 유지)의 첫 미션 투표 결과를 공개, 영지가 6945표로 1위에 올랐다.

사전 투표와 글로벌 투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영지는 그러나 전문가 점수에서는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소민(6,546표, 16.57%), 채경(5,817표, 14.72%), 소진(5,800표, 14.68%), 채원(5,699표, 14.43%), 시윤(4,355표, 11.02%)이 그 뒤를 이었으며 유지(4,343표 10.99%)가 꼴찌를 기록했다.

‘카라 프로젝트’는 7인의 ‘베이비 카라’ 중 단계별 미션을 통해 최종 카라 멤버를 선발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커넥미 40%(사전투표 및 방송투표), 라인30%(글로벌 투표), 전문가점수 30%가 반영된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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