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유나킴 대박 예감' 같은 회사 식구 '의리'

데일리안 연예 =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4.05.23 15:00  수정 2014.05.23 15:11
유나킴 홍진영. ⓒ 홍진영 트위터

트로트가수 홍진영이 같은 소속사 뮤직K 엔터테인먼트의 신인가수 유나킴을 응원하는 사진을 올렸다.

홍진영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희 회사 새식구 유나킴 앨범 제일 먼저 선물 받았어요. 살짝 먼저 들어봤는데 정말 완전 대박 예감! 내일 음원공개 된다고 하니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홍진영은 유나킴의 데뷔 앨범 ‘러브 미 러브(Love Me Love) 을 들고 유나킴과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지난 2011년 Mnet '슈퍼스타K'를 통해 출중한 랩 실력을 인정받은 유나킴은 23일 정오 데뷔 앨범을 공개했다.

이번 유나킴의 앨범은 타이거JK와 윤미래의 적극 지원 속에 탄생해 화제가 됐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안치완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