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 천이슬 과거 화보, 눈 둘 곳 없는 볼륨감

김상영 넷포터

입력 2014.04.13 17:07  수정 2014.04.14 16:41
천이슬 과거 화보 ⓒ 맥심

천이슬 과거 화보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슬아슬한 천이슬 과거 맥심 화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천이슬은 속옷을 연상케 하는 섹시한 의상을 입고 속살을 드러낸 채 미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천이슬은 12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고기vs밀가루 없이 살기’ 편에서 여자 멤버들과 함께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천이슬은 “하루 이틀 만에 3Kg도 왔다 갔다 한다”면서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폭식을 한다”면서 “살이 쪘다 싶으면 3~4일 굻어서 다시 돌아온다”고 말했다. 이에 김숙은 “굉장히 위험한 다이어트”라며 천이슬의 잘못된 습관을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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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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