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추가유출에도 보상안 확대는 계획조차 없어
추가유출 없어 '보인다'던 검찰, 추가유출 있었다고 뒤엎어
지난 14일 창원지검은 국민카드, 농협카드, 롯데카드에서 유출된 1억400만건의 개인정보 중 8270만건이 시중에 유통된 사실을 발표했다. 사진은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피의자로 구속기소된 광고대행업체 대표 조모 씨가 지난달 18일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한 뒤 자리로 들어가고 있는 모습.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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